으로 시작하는 다섯 글자의 단어: 41개

한 글자:1개 두 글자:46개 세 글자:34개 네 글자:98개 💗다섯 글자: 41개 여섯 글자 이상:36개 모든 글자:256개

  • 막의 단 장 : (1)가난한 집의 음식이 맛있을 때 이르는 말.
  • 브리아어 : (1)인도ㆍ유럽 어족 이탈리아 어파의 오스코ㆍ움브리아 어군에 속한 언어. 고대 움브리아인이 쓰던 말이다.
  • 브리아주 : (1)이탈리아 중부에 있는 주. 사적(史跡)이 많으며, 포도ㆍ올리브 따위가 난다. 주도(州都)는 페루자(Perugia), 면적은 8,456㎢.
  • 브리아파 : (1)15세기에 이탈리아 움브리아 지방에서 성했던 화파(畫派). 피렌체파의 영향 밑에 비례, 원근법, 단축법을 더욱 발전시켜 르네상스 회화의 발전에 공헌하였다. 프란체스카, 페루지노, 핀투리키오 등의 작가가 있다.
  • 브릭 표층 : (1)토양 단면에서, 토양을 이루는 알갱이의 크기나 흙덩어리의 모양 따위에 의하여 지표면에 거의 평행하게 나뉜 표층. 열대 우림이나 툰드라의 토양, 화산회토, 산성 회색토에서 볼 수 있다.
  • 수룩하다 : (1)‘움푹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움수룩다’로도 적는다.
  • 신예기다 : (1)‘업신여기다’의 방언
  • 실거리다 : (1)벌레 따위가 한곳에 많이 모여 자꾸 움직이다. (2)자꾸 크게 움직이며 솟아오르거나 자라나다. (3)사상이나 생각 따위가 머릿속에서 자꾸 떠오르다. (4)자꾸 몸을 크게 움직이며 걸어가다.
  • 쑥거리다 : (1)큰 것이 입에 넣어져 자꾸 맛있게 씹히다. 또는 큰 것을 입에 넣고 자꾸 맛있게 씹다.
  • 씰거리다 : (1)깜짝 놀라서 잇따라 몸이 뒤로 움츠러들다. 또는 몸을 뒤로 움츠리다. (2)잇따라 힘 있게 움직이며 솟아오르거나 일어서다. (3)잇따라 몸을 흔들거나 떨다. (4)크고 무거운 물체가 잇따라 움직이다.
  • 안에 간장 : (1)외양은 좋지 않으나 내용은 훌륭함을 이르는 말.
  • 을 지르다 : (1)자라기 시작하는 세력이나 힘 따위를 꺾어 버리다.
  • 이 질리다 : (1)자라기 시작하는 힘이나 세력 따위가 꺾이다.
  • 적거리다 : (1)큰 몸을 조금 느리게 자꾸 움직이다.
  • 죽거리다 : (1)몸의 한 부분이 움츠러들거나 펴지거나 하며 자꾸 움직이다. 또는 몸의 한 부분을 움츠리거나 펴거나 하며 자꾸 움직이다.
  • 지럭대다 : (1)느릿느릿 자꾸 움직이다.
  • 직거리다 : (1)몸이나 몸의 일부가 자꾸 움직이다. 또는 몸이나 몸의 일부를 자꾸 움직이다.
  • 직기리다 : (1)‘움직거리다’의 방언
  • 직도르래 : (1)축이 고정되지 않고 이동하는 도르래. 밧줄로 회전축을 고정한 도르래에 매달아 이동하며 절반의 힘으로 무게를 지탱할 수 있다.
  • 직 올가미 : (1)고정되지 않은 매듭이 안쪽으로 조이도록 만든 올가미. 교수형에 쓰인다.
  • 직임바줄 : (1)‘동삭’의 북한어. ⇒남한 규범 표기는 ‘움직임밧줄’이다.
  • 직임 잡기 : (1)움직이는 영상에서 순간 사진을 포착하는 일.
  • 직임 훈련 : (1)특수 체육에서, 달리기나 점프 따위의 움직임을 통해서 운동 지각 능력, 정서 따위를 익히는 훈련.
  • 질거리다 : (1)몸이 굼뜨게 자꾸 움직이다. 또는 몸을 굼뜨게 자꾸 움직이다. (2)결단성 없이 망설이며 주저주저하다. (3)질긴 것을 입 안에 넣고 우물거리며 자꾸 씹다.
  • 쩍거리다 : (1)몸의 한 부분이 움츠러들거나 펴지거나 하며 크게 자꾸 움직이다. 또는 몸의 한 부분을 움츠리거나 펴거나 하며 크게 자꾸 움직이다.
  • 쭉거리다 : (1)몸의 한 부분이 움츠러들거나 펴지거나 하며 자꾸 움직이다. 또는 몸의 한 부분을 움츠리거나 펴거나 하며 자꾸 움직이다. ‘움죽거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찍거리다 : (1)몸이나 몸의 일부가 자꾸 움직이다. 또는 몸이나 몸의 일부를 자꾸 움직이다. ‘움직거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찔거리다 : (1)깜짝 놀라 갑자기 몸이 자꾸 움츠러들다. 또는 몸을 자꾸 움츠리다. (2)몸이 굼뜨게 자꾸 움직이다. 또는 몸을 굼뜨게 자꾸 움직이다. ‘움질거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3)결단성 없이 망설이며 주저주저하다. ‘움질거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츠러들다 : (1)몸이나 몸의 일부가 몹시 오그라져 들어가거나 작아지다. (2)겁을 먹거나 위압감 때문에 기를 펴지 못하고 몹시 주눅이 들다.
  • 츠러지다 : (1)몸이 몹시 오그라지거나 작아지다. (2)내었던 마음이나 하려던 행동 따위를 하지 못할 만큼 몹시 기가 꺾이거나 풀이 죽게 되다.
  • 치락하다 : (1)‘움푹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움치락다’로도 적는다.
  • 치러들다 : (1)‘움츠러들다’의 방언
  • 치러지다 : (1)몸이 몹시 오그라지거나 작아지다. ⇒규범 표기는 ‘움츠러지다’이다. (2)내었던 마음이나 하려던 행동 따위를 하지 못할 만큼 몹시 기가 꺾이거나 풀이 죽게 되다. ⇒규범 표기는 ‘움츠러지다’이다.
  • 치레지다 : (1)‘움츠러지다’의 방언
  • 칠거리다 : (1)깜작 놀라 갑자기 몸이 자꾸 움츠러들다. 또는 몸을 자꾸 움츠리다. ‘움찔거리다’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.
  • 칫거리다 : (1)놀라서 갑자기 몸이 거볍게 자꾸 움직이다. 또는 몸을 거볍게 자꾸 움직이다.
  • 켜잡히다 : (1)‘움켜잡다’의 피동사.
  • 켜쥐우다 : (1)‘움켜쥐다’의 피동사.
  • 클랍 과정 : (1)고체에서 셋 이상의 파동이 상호 작용을 하는 현상. 파동 사이에 운동량 보존 법칙에 해당하는 파수 벡터의 관계가 성립하며, 고체의 열전도율과 관련이 있다.
  • 틀락하다 : (1)‘우묵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움틀락다’로도 적는다.
  • 틀랑하다 : (1)‘우묵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움틀랑다’로도 적는다.

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161개) : 아, 악, 앆, 안, 않, 알, 앎, 앒, 앓, 암, 압, 앗, 았, 앙, 앛, 앜, 앝, 앞, 애, 액, 앤, 앰, 앱, 앳, 앵, 야, 약, 얀, 얄, 얍, 얏, 양, 얖, 얘, 얫, 어, 억, 언, 얼, 엄, 업, 엇, 었, 엉, 에, 엑, 엔, 엘, 엠, 엣, 엥, 여, 역, 연, 엳, 열, 엻, 염, 엽, 엿, 였, 영, 옆, 예, 옐, 옘, 옙, 옛, 옝, 오, 옥, 옦, 온, 옫, 올, 옭, 옰, 옳, 옴, 옵, 옷, 옹, 옻, 와, 왁, 완, 왇, 왈, 왑, 왓, 왕, 왜, 왝, 왠, 왬, 왯, 왱, 외, 왹, 왼 ...

실전 끝말 잇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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움으로 끝나는 단어는 564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움으로 시작하는 다섯 글자 단어는 41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